한의사, UTMB 100마일 완주 도전의 성공
운동과 거리가 멀었던 한의사가 4년 만에 세계 최고의 트레일러닝대회를 완주했다. 조상호 원장은 2024년 9월 1일, UTMB 100마일에서 39시간 46분 3초에 결승선을 통과하였다. 그는 산을 다니기 시작하며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하게 되었다. 한의사의 새로운 도전 조상호 원장은 평소 운동과는 거리가 멀었던 인물로, 학창 시절 체육을 싫어했을 정도이다. 2019년 후반, 그는 체중이 늘어나고 체력이 떨어진 것을 느끼며 산에 다니기 시작했다. 이 시기에 접한 '아무튼, 산'이라는 책은 그에게 트레일러닝에 대한 흥미를 불러일으켰고, UTMB(울트라트레일 몽블랑)라는 대회를 알게 되었다. 시작当初, 조 원장은 운동을 해본 적이 없고, 산을 조금 오르는 것도 힘들어했지만, UTMB를 달리는 사람들의 멋진 모습은 그의 도전 의지를 더욱 불태웠다. "나도 할 수 있을까?"라는 의문이 들었지만, 그는 결단을 내렸다. UTMB 완주를 목표로 삼고, 산을 달리기로 결심한 것이다. 그의 도전은 단순한 운동을 넘어, 스스로의 한계를 극복하는 의미 있는 경험이 되었다. 4년 전, '약골'로 알려졌던 서른 중반의 그는 이제 트레일러너로서의 삶을 찾게 되었다. 이러한 여정은 조 원장이 우정과 가족, 그리고 지역 사회와의 유대 관계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운동을 통해 그는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게 되었고, 자신의 체력을 개선하는 동시에 그 과정에서 만난 사람들과의 인연 또한 소중하게 여기게 되었다. 그리고 그 자신조차도 과거의 그와는 완전히 다른 모습으로 변화한 것을 실감하고 있다. 이처럼 새로운 도전이 그에게 가져다준 변화는 단순히 체중 감량과 체력 증진이 아닐 것이다. 질병으로부터의 면역력 강화와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을 배우면서, 그는 일과 삶의 균형을 찾는 데에 큰 도움이 되었다. 그의 경험은 운동을 싫어했던 많은 사람들에게도 큰 영감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UTMB 100마일 완주에...